김구림 미국 개인적 호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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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미국뉴욕(갤러리 뉴욕4월1∼30일)과 리버데일(리버데일 갤러리 4월5일∼5월3일) 두곳에서 현재 개인전을 열고 있는 서양화가 김구림씨가 현지매스컴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뉴욕에서 격주간으로 발행되는 화랑 비평전문지 『아트스피크』는 이례적으로 1일자와 16일자 두 차례에 걸쳐 김구림씨의 두 개인전을 모두 소개했다.
『아트 스피크』는『김씨의 작품세계는 『이중성』이며 그의 그림에는 현대미술의 국제적 전통과 과거문화에 혼입된 현대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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