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한국 여자역도 75kg급 이상 노메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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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역도 75kg 이상급 경기 / 이희솔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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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역도 75kg 이상급 경기 / 손영희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역도 75kg 이상급 경기 / 이희솔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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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역도의 전설이 된 장미란의 빈 자리가 너무 컸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2에서 15일(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역도 여자 75㎏ 이상급 그룹A 경기에서 이희솔은 인상 122㎏, 용상 153㎏, 합계 275㎏으로 5위에 머물렀다.
함께 경기에 참가한 손영희(23·부산역도연맹)는 인상 118㎏, 용상 155㎏, 합계 273㎏으로 6위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중국의 멍수핑은 합계 307㎏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차지했다. 북한의 김국향은 합계 306㎏으로 은메달, 미국의 사라 엘리자베스 로블스는 합계 286kg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신인섭 기자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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