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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라고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조정(싱글 스컬) 경기를 끝낸 뒤 지친 표정으로 앉아 있다. 김예지는 7분52초68로 6위를 기록했다. [AP=뉴시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라고아 경기장에서 14일(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조정(싱글 스컬) C조 결선 경기에 출전한 김예지가 7분 52초 68로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사니타 푸스푸어(7:27.60, 아일랜드), 2위는 리나 살티테(7:30.38, 리투아니아), 3위는 안나 말비나 스베누그 (7:32.54, 스웨덴)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