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민군 평의회 의장 「낭피」 중장|"내가 대통령" 선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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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포르토프랭스 UPI연합=본사특약】아이티의 6인 민군 평의회 의장 「앙리·낭피」 중장은 21일 6인 평의회를 해체하고 자신을 새 정부의 대통령으로 선언했다.
「낭피」 중장은 이에 앞서 「뒤발리에」전 대통령의 추종자 4명이 6인 평의회 의원직을 사임했다고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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