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공안부 곽영철 검사는 15일하오 성균관대 삼민투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고진화 피고인 (23·사학과4년제적)등 5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국가보안법위반 (이적단체구성) 죄를 적용, 고피고인과 김현수피고인 (24·사학과 4년) 등 2명에게 징역7년·자격정지7년씩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김경협 (23·사회학과4년)·김명욱 (23·경제과4년)·이원식 (21·정외과4년) 피고인등 나머지 3명에게는 징역5년·자격정지5년씩을 구형했다.
서울지검공안부 곽영철 검사는 15일하오 성균관대 삼민투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고진화 피고인 (23·사학과4년제적)등 5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국가보안법위반 (이적단체구성) 죄를 적용, 고피고인과 김현수피고인 (24·사학과 4년) 등 2명에게 징역7년·자격정지7년씩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김경협 (23·사회학과4년)·김명욱 (23·경제과4년)·이원식 (21·정외과4년) 피고인등 나머지 3명에게는 징역5년·자격정지5년씩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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