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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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1TV『명화극장』(16일밤 10시)=「와일드 번치」.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지명수배 범죄자집단「와일드 번치」를 잡기 위해 마을유지「해링턴」은 유마감옥의 종신형죄수「손턴」을 총잡이로 기용한다. 달아나던「와일드 번치」는 마파치의 소굴에 들어가 수송열차의 미제무기를 강탈하는 일을 하청 받고 그일을 성공리에 끝낸다. 그러나 빈틈 없는 사냥꾼 「손턴」은 「와일드 번치」를 계속 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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