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브리핑] 우민샤 다이빙 첫 5번째 금메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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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샤

중국 여자 다이빙 우민샤(31)가 올림픽 다이빙 사상 처음으로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민샤는 8일 리우 올림픽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쉬팅마오와 짝을 이뤄 345.60점을 기록, 올림픽 다이빙 사상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우민샤는 이날까지 올림픽에서 7개(금5·은1·동1)의 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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