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리 이정학-박지현 전|탁구 최강전 준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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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탁구 최강전 본선준결승이 3월1일 하오2시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다.
남자부2차대회 챔피언인 이정학(동아생명)과 4차 챔피언인 박지현(제일합섬)이 격돌, 승자가1, 3차 대회를 석권해 이미 결승에 나가있는 안재형(동아생명)에 도전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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