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자급률 2천년 대엔 40%로 떨어질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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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60년대에 90%를 넘던 식량자급률이 불과 20여 년 사이에 국내소비의 절반도 대지 못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쇠고기·돼지고기 등 육류 소비증가에 따른 사료수입이 늘고 인구증가까지 겹쳤기 때문인데 2000년대에는 40%로 더 떨어질 전망이다. <그림=장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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