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씨 또 자택보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민추협공동의장겸 신민당고문인 김영삼씨가 19일 상오 7시부터 경찰에 의해 서울상도동자택에 보호됐다.
김씨는 이날 서독ARD방송사 특파원과 회견중 이었으며 경찰은 회견진행중 김씨집의 외부인출입과 김씨의 외출을 금지시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