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17일 하오4시30분쯤 외환은행 군산지점에서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1장이 발견됐다.
이 위조지폐는 파나마 선적외항선원 박봉현씨 (25·부산시신선동1가209) 가 한화로 교환하려고 제시한 것을 이 은행 조영근대리(33)가 발견했다.
박씨는 지난1월중순 뉴기니에서 현지돈을 달러로 바꾼뒤 가지고 있다가 17일 군산항에 입항했는데 이 위조지폐는 진짜달러에 비해 표면이 매끄럽고 그림이 희미하게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전주=연합】17일 하오4시30분쯤 외환은행 군산지점에서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1장이 발견됐다.
이 위조지폐는 파나마 선적외항선원 박봉현씨 (25·부산시신선동1가209) 가 한화로 교환하려고 제시한 것을 이 은행 조영근대리(33)가 발견했다.
박씨는 지난1월중순 뉴기니에서 현지돈을 달러로 바꾼뒤 가지고 있다가 17일 군산항에 입항했는데 이 위조지폐는 진짜달러에 비해 표면이 매끄럽고 그림이 희미하게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