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회 사무실 옮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윤치영 국회의원 동우 회장은 16일 동지회사무실을 마포구 공덕동 로터리 부근의 제일빌딩 6층으로 이전. 새 전화번호는 (719)4220∼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