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반-일 JVC제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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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주)서울음반은 최근 일본의 JVC(Victor Company of Japan)와 기술도입 계약을 맺고 레코드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음반은 또 JVC를 통해 소련의「멜로디아」, 프랑스의「에라토」, 독일의「텔텍」·「오르페오」레코드등과 라이선스계약,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유럽 각국의 수준높은 클래식 레퍼터리를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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