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 제1TV 『은빛여울』(14일 밤8시30분)=관웅이 임씨의 사업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자 임씨는 언젠가 관웅을 자기의 전문경영인으로 추대하겠다고 벼른다.
한편 자신의 글에 자신만만하던 초희는 여기저기서 비평의 소리가 들리자 낙담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