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대표단 방비 일정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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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닐라 로이터=연합】필리핀의 경제상황을 파악하기 외환 국제통화기금 (IMF)대표단의 마닐라 방문 일 정이 연기됐다고「세사르·비라타」필리핀 수상 실 대변인이 12일 밝혔다.
수상 실 대변인은 IMF대표단의 방문연기 결정의 정확한 배경은 모른다고 말했으나 한 외국은행가는 그 같은 결정이 필리핀선거에 의한 정치적 불확실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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