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스현악합주단 순회연주 14일부터 서울·광주·부산등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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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예고 출신 서울대음대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인 아르스 현악합주단이 14일하오7시 서울의 호암아트홀을 비롯해 17일 하오7시 부산산업대콘서트홀, 18일 하오7시 광주 꾀꼬리 극장에서 순회연주회를 갖는다.
연주곡목은 「비발디」의『사계』, 백병동의『여울목』,「브리튼」의『심플심퍼니』등. 바이얼린 전용자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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