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민의당 불법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의원 영장 재청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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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이 재청구된 박선숙 의원(왼쪽)과 김수민 의원. [중앙포토]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도균)는 28일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과정에서 홍보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국민의당 박선숙ㆍ김수민 의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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