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협 새집행부 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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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3년 임기의 미협 새집행부가 구성되었다
지난달 제14대 한국미협이사장 선거로 뽑힌 하종현이사장(51·홍익대교수)팀에 의해 결정된 새집행부는 다음과 같다
회장 이준(예술원미술분과회장), 이사장 하종현, 부이사 민복진(조각가)·윤명로(서양화가)·최승간(공예가), 상임이사 이경수, 사무국장 전정수.
분과위원장 홍석창(동양화)·최예태(서양화)·김경화(조각)·강찬균(공예)·김양동(서예)·김현실(판화)·오광수(평론)·이순만(디자인).
국제전을 관장하고 출품작가를 선정하는 국제문화위원은 윤명로(위원장), 서승원(서), 형진식(서), 이석구(동), 김수현(조), 이일(평), 김복영(평)씨 등이다
건축물에 미술작품을 넣을 경우 심사를 맡는 건축심의위원은 최승천(위원장), 민복진(부),윤명로(부), 동양화 송수남 김동수 이종상 하태진, 서양화 김한 오남길 김수익 홍민표, 한영섭 하동철 박재호, 조각 전뇌진 조성묵 박석원 김기호 엄태정, 공예 곽대웅 최신칠 임무량, 판화 송번수, 디자인 윤병규, 평론 유준상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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