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화위, 명절 틈탄 금품수수 근절 시달, 구정 닥친걸 깜박 잊었더니.
호랑이 유람선 이미 80%나 건조. 자문위서 열변 토한 사람만 머쓱하게.
교수 근무평정에도 「청렴도」비영. 선생님마저 그 꼴이 된 슬픈 현실이...
조치훈기성, 제2국서 설욕. 휠체어 타고 얻은 일승이라 더욱 돋보여.
미, 대외군원 대폭 증액 계획. 무기가 남아돌아 처치하기 어려웠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