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회공협회장 해임후임에 김성배씨 선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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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규광 한국양회공업협회장이 회장자리를 물러났다.
양회공업협회는 이회장이 29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30일 상오10시 임시이사회를 열어 사표를 수리하고 전 건설부장관인 김성배씨를 후임회장에 선임했다.
양회협회회장 임기는 3년이며 이규광씨는 작년 2월28일에 취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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