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탕령속 또 강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29일 상오2시쯤 서울장안1동 대명연립 앞길에서 귀가하던 남상현씨 (23·회사원·서울하왕십리1동500의8)가 20대청년 3명에게 현금5백4O원을 빼앗긴뒤 반항하다 흉기에 등을 찔려 숨졌다.
남씨는 밤일을 마치고 동료 여직원과 함께 귀가하다 변을 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