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문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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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성바오로 여자수도회가 주최하는 토요문학사상 강좌가 2월1일 하오3시 서울 명동 성바오로 서원 강당에서 열린다. 광주 가톨릭대의 이법호 신부가 「구원에 이르는 고통」 을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77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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