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욱 의원 간통사건 비공개로 첫 공판 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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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신민당소속 김봉욱의원(56)등 2명에 대한 간통사건 첫 공판이 24일 상오10시30분 서울형사지법 오세빈 판사심리로 113호 법정에서 열렸다.
공판은 재판부의 인정신문에 이어 변호인 측이 비공개심리를 요청,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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