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21일 오는 5,6월에 벌어지는 전국소년체전및 전국체전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을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
체육회는 이날 아시안게임을 3∼4개월 앞두고 대표선수들을 체전에 무리하게 참가시키다 부상당할 경우를 우려, 이같이 결정한 것이다.
한편 체육회는 올해부터 스키와 빙상경기를 통합, 제67회 동계전국체전을 오는 2월19일부터 3일동안 태릉과 용평에서 벌이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21일 오는 5,6월에 벌어지는 전국소년체전및 전국체전에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을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
체육회는 이날 아시안게임을 3∼4개월 앞두고 대표선수들을 체전에 무리하게 참가시키다 부상당할 경우를 우려, 이같이 결정한 것이다.
한편 체육회는 올해부터 스키와 빙상경기를 통합, 제67회 동계전국체전을 오는 2월19일부터 3일동안 태릉과 용평에서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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