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미술관 호랑이 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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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신세계 미술관이 병인년 호랑이해를 맞아 특별기획으로「까치호랑이 명품전」(21일∼2월7일)을 열고있다.

<사진>
신세계 미술관은 호랑이해 「민속의 날」 (구정)잔치의 일환으로 외국에 나가있던 호랑이민화 명품 10여점과 국내 유명 소장품 10여점등 모두 20여점의 「까치호랑이」 를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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