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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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닐라 주재 미 대사관 관리들은 약 40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미 의원 및 여타 참관인들이 필리핀 당국의 투표소 접근 금지 조치를 준수, 투표소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나 개표 과정만은 철저히 감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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