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 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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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강신옥 변호사와 이영준 의원은 신민당 김영삼씨 계열의 사무실인 민족문제연구소 소장과 부소장에 각각 선임됐다.
이 연구소는 오는 21일 흥사단 대강당에서 「민족의 활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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