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성, 피추설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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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워싱턴 로이터=연합】미국은 11일 밤 미군기 1대가 실종됐다고 밝혔으나 지중해 상공에서 미군기가 리비아의 대공포에 맞아 격추됐다는 외신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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