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김영삼씨 회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민우 신민당 총재와 김영삼 민추협 공동의장은 10일 외교구락부에서 만나 김씨의 신민당 입당문제와 앞으로의 당 운영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동은 11일 김대중씨를 포함한 3자 회동에 앞서 김씨 입당문제에 관한 마지막 의견조정을 위해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