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인의 모습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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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제1TV『공개토론회』(8일 밤9시45분)=「2000년대가 요구하는 한국인은?」.21세기를 주도할 한국인의 모습을 미리 내다보고, 이러한 한국인 설정 근거를 토론으로 펼친다. 정원식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서명원 교육개혁심의회 위원장, 이상주 강원대총장, 정희경 현대여고교장, 서영훈 흥사단 이사장, 이중 고려대교수, 이용태 한국데이터통신사장이 나와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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