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귀가길주부|현금50만원 털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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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7일상오1시쯤 서울장안2동 광신빌라 앞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윤혜경씨 (40·여·서울장안2동 광신빌라204호)가 20대 괴한에게 흉기로 옆구리를 찔려 중상을 입고 현금 50만원이 든 핸드백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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