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잉 100번째 생일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4면

기사 이미지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 행사장에선 2차 세계대전 당시 활약한 미군의 P-51B 머스탱 전투기(가운데)와 지금도 운항되고 있는 보잉 747 화물기(사진 위) 등 보잉이 만든 주요 항공기가 전시됐다. [시애틀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