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먹다 숨막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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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신정 연휴 이틀 동안 일본의 전통 음식인 모찌를 먹다가 숨이 막혀 적어도 27명의 노인들이 사망한 것으로 마이니찌(매일) 신문이 3일 보도.
사망자 대부분은 65세 이상의 노인들로 밝혀졌는데 일본에서는 지난해 신정에도 모찌를 먹다가 질식사한 사람이 21명이나 됐다고.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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