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생일 자축 파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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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대중 민추협 공동의장은 6일 상오 60회 생일을 맞아 동교동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조촐한 자축 파티를 가졌다.
도고온천에서 휴양 중이던 김영삼씨는 이날 새벽 김씨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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