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통령, 세배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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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대통령내외는 병인년 새해를 맞아 1일 아침 청와대에서 자녀들로부터 세배를 받았다. <사진>
전대통령내외는 이날 지난 연말에 출생한 첫 손녀를 안고 며느리·영애 내외·영식들로부터 차례로 큰절을 받은 후 가족들과 명절 음식을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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