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보다 여백이 많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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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지나친 사전검열로 기사보다 공백이 더 많은 니카라과의 라프렌사지. 이 신문의 편집국장 「카모로」씨(사진)는 검열로 기사의 80%이상이 삭제된다고 불평. 【PANA=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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