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장으로 간 김승연 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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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현장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 회장(왼쪽 첫번째)은 5일 충북 진천 한화큐셀 공장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살펴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회장과 금춘수 경영기획실 사장(세번째)이 류성주 공장장(두번째)의 공장 설명을 듣고 있다. 김 회장은 태양광을 국내 대표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막한 ‘2016 한화회장배 사격대회’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사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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