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실현의 길 찾는 '열려라 인성캠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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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방학이 되면 학부모 고민이 깊어진다. 아이들의 성적을 높이기 위해 학원을 알아보거나 특별한 체험을 위해 가족여행을 계획한다. 해외 연수를 알아보기도 한다. 방학을 의미 있게 보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즐거운 경험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캠프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중앙일보플러스와 슈퍼캠프코리아가 올여름 학부모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열려라 인성캠프’를 마련했다.
  이 캠프는 세계적 교육혁신 기업인 미국의 퀀텀러닝네트워크가 진행하는 슈퍼캠프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지난 35년간 10만여 명이 참여했다. 모든 과정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했다. 자신의 정체성과 배움의 열정을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앙일보플러스는 오는 9일과 23일 서울 순화동 에이스타워 4층 대회의실에서 캠프 설명회를 연다. 형제자매 할인, 단체 할인 혜택 같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열려라 인성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55-0783

중앙일보플러스 9, 23일 설명회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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