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구호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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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오웅진 신부(꽃동네 회장)는 알콜 중독자·정신병자 등 무의탁자를 돕는 꽃동네 회원 6만4천명이 모금한 구호금 1천만 원을 화산 재해를 당한 콜롬비아에 전달해달라고 19일 외무부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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