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동양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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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양화가 현정 천현곡 작품전이 12∼18일 서울 안국동 백상기념관에서 열린다. 『우후청경』등 4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천씨는 목포에서 활동하는 화가. 서울 전시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고향의 짙은 정서를 담고있는 작품을 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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