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이상에 원만한 대인관계가 장점이. 전형적 수사검사 출신.
용인 민속촌대표의 문화재보호법 위반사건, 수원경찰서장실 권총도난사건, 박동명사건, 국회문공위 돗자리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을 매끄럽게 처리했으며 대검 중앙수사부장 때 이철희· 장영자 부부사건을 맡아 수사력을 인정받았다.
현직 검사로는 유일하게 공인회계사이며 법학박사이기도한 경제통으로 경제범죄수사에서는 제l인자. 부인 백지선씨 사이에 2남1녀. 취미는 등산.
부드러운 이상에 원만한 대인관계가 장점이. 전형적 수사검사 출신.
용인 민속촌대표의 문화재보호법 위반사건, 수원경찰서장실 권총도난사건, 박동명사건, 국회문공위 돗자리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을 매끄럽게 처리했으며 대검 중앙수사부장 때 이철희· 장영자 부부사건을 맡아 수사력을 인정받았다.
현직 검사로는 유일하게 공인회계사이며 법학박사이기도한 경제통으로 경제범죄수사에서는 제l인자. 부인 백지선씨 사이에 2남1녀.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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