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스토리·뮤지컬·그림으로 자연스럽게 영어 배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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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에그는 영유아 말교육프로그램 을 제공한다. [사진 잉글리시에그]

잉글리시에그가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영유아영어교육 부문에 선정돼 6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잉글리시에그는 영유아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로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와 수준 높은 그림·음악으로 ‘자연 발화’를 목표로 하는 말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잉글리시에그

잉글리시에그는 아이가 스스로 빠져드는 생활 맥락 스토리가 특징이다. ‘STEP 시리즈’는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로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담음으로써 스스로 빠져들어 자연스럽게 영어로 종알거리게 된다.

아울러 잉글리시에그만의 뮤지컬 음악은 아이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 영어 발화를 이끌어낸다. 많은 뮤지컬 배우들이 음악 속의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해 아이는 음악만 들어도 영어에 몰입하고 노래를 저절로 따라하게 된다.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아이들을 선발하는 에그스타 장학금 제도로 21기수의 62명이 선정됐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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