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독립운동가였으며 전우신문 초대사장을 지낸 김시산씨가 6일 0시2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1세. 발인 8일 상오10시. 장지 용인 천주교묘지.
유족으로는 부인 민영복씨(67)와 2남이 있다. 연락처 (584)5997.
|김시산옹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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