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 검찰 송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기사 이미지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범 검찰 송치  흑산도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의자 박모·이모·김모씨가 10일 검찰로 송치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해 모자와 마스크로 피의자의 얼굴을 가렸다. 이들은 “죄송하다”면서도 범행 공모는 부인했다. [목포=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