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최홍만, “내 편이 있다는 건…” 여친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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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6)이 사랑에 빠졌다.

최홍만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편이 있다는 건 행복 그 자체”라며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최홍만은 “누가 뭐하라든 내 편이 한 명이라도 좋다”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홍만은 여자친구를 뒤에서 안고 있다. 공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속에 두 남녀는 여느 커플과 다름없다.

최홍만은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마다 ‘#럽스타그램 #내편 #인연’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홍만은 4월 중국 북경공인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0’에서 아오르꺼러를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KO로 꺾고 승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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