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뜨거운 에어컨 공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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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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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가전 제품의 판매가 늘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가전제품 업체들이 여름 수요 대비에 나섰다. LG전자는 경상남도 창원사업장의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이 지난해보다 2주 이른 4월 말부터 풀가동 되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직원들이 경남 창원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생산하는 모습. [사진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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