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코 새 챔피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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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캄피오네(이탈리아)AFP=본사특약】 30세의 노장「우발도·사코」(아르헨티나)가 22일캄피오네에서 벌어진 WBA라이트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진·해처」(26·미국)에 9회 TKO승을 거두고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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