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퍼트리셔·닐」의 투병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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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제1TV『명화극장』(21일 밤10시)=「이생명 끝까지」.영화『허드』로 63년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여배우「퍼트리셔·닐」이 중병에 걸려 남편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재기하기까지의 투병기를 감동있게 그렸다.
「퍼트리셔·닐」은 그녀의 인생의 정점에서 뇌일혈로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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