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계 보장요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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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성대생 3백여명은 11일 낮12시30분쯤 학교 교문앞에서「농촌생계 보장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교문밖으로 나가려나 최루탄을 쏘며 저지하는 경찰에 맞서 1시간동안 투석전을 벌였다.
학생들은 상오11시쯤부터 교내 금잔디광장에 모여 농촌활동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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