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 15억원의 부도를 내고 달아났던 한일상공대표 정철신씨 (40·서울반포아파트63동503호)가 10일 밤11시쯤 검찰에 검거됐다.
정씨는 지난5월11일 강남종합도매시장을 분양하며 중도금이 걷히지 않아 충청은행 서울지점과 신한은행영등포지점에서 80억 9천여만원의 부도를 내는등 모두 1백 15억원의 부도를 냈었다.
정씨는 10일 저녁 서울화곡동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직원의 제보를 받고 달려간 검찰에 붙잡혔다.
1백 15억원의 부도를 내고 달아났던 한일상공대표 정철신씨 (40·서울반포아파트63동503호)가 10일 밤11시쯤 검찰에 검거됐다.
정씨는 지난5월11일 강남종합도매시장을 분양하며 중도금이 걷히지 않아 충청은행 서울지점과 신한은행영등포지점에서 80억 9천여만원의 부도를 내는등 모두 1백 15억원의 부도를 냈었다.
정씨는 10일 저녁 서울화곡동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직원의 제보를 받고 달려간 검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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